우리 홈페이지는 마치 보물창고와도 같습니다.
큰 문을 통해 들어가면 작은 보물창고들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가 "성경이어쓰기" 방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모르는 교우들이 많습니다.
만일 이것이 알려지면 말릴 수 없이 많은 분들로 성황을 이룰 것입니다.
마음을 다그쳐도 성경의 통독을 실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써보세요.
내 친구 하나는 부인의 권면으로
신약성서 전권을 수기(手記)로 베낀 후 다시 구약성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큰 감동을 받아 70의 나이에 예수님을 온전히 주님으로 고백했습니다.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하루 속히 요한계시록에 이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