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Bell Memorial United Methodist Church

커피브레이크 나눔 마가복음 10:17-31(부자청년)


지난 주 10월 2일 수요일 서른 명 남짓한 여성들이 모여 성경공부를 했다. 


커피브레이크 2019 가을 학기로 마가복음 10장 17-31절 부자청년에 대하여 배우고 있다. 커피브레이크는 우리 교회에서 시작한지 5년이 되어가는데,  


처음으로 교회 웹 싸이트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이렇케 글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 과를 공부하면서 영생에 관하여 하나의 깊은 영적  진리를 깨달았다.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그래서 얻는 방식으로는 영생을 얻을 없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반대 개념으로 영생은 안에 가장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는  무엇을 버려야만 얻을 있다는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한사람에게는 재물이었는데

그는 예수를 만나자마자 길에서 달려나와 무뤂을 끓고 묻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영생을 구하고자 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슬픈 기색을 하며 근심하며 떠났다고 한다.


요즈음 주변에는 많은 분들이 암에 걸리거나, 노인이되어 넘어짐으로 인하여 수술을 받으며 죽음을 가깝게 맞아들여야만 하는 경우를 보게된다.  

그런가하면 1 전에는 FACEBOOK EMPLOYEE로서  38 젊은 나이에, 점심시간에 4 본인 사무실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소식을 아들을 통해 들었다

아들은 바로   사무실에서 하고 있었는데, 

때는 점심식사 시간이었기에 많은 직원들이 밖에 있었기에   모든 장면을 목격할 밖에 없었다며 충격이 엄청났음을 나에게 말해주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을 향하여 순간 가고 있다. 우리가 실감을 하든 하든 피할 없이 길을 가고 있다. 이미 태어난 순간부터 시작된 길은   종지부를 죽음으로 마감하는데, 과정 속에 우리는 순간도 멈출 없이 다음 순간을 맞이해야만 한다. 그런 우리에게 오늘 본문은 믿는 자에게는 영생있음과 영생을 어떻케 얻을 있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배울 사람의 근본적이고 운명적인 죽음에 관하여 배울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되어 매우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주신 가르침은 이러하다. 네가 모든 계명을 어려서부터 지켰을지라도 네게 아직도 부족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네가 갖고 있는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와서 예수님을 따르라는 것이었다

이에, 청년은 결론적으로 재물을 택하고 예수님을 떠났다.


예수님은 이런 가르침을 주실 때에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21) 라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의  마음은 사람을 사랑하셨기에 재물을 버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사랑의 내용은 사람이 해낼 없는 어려운 명령이었음을 나도 인정하게 된다.   재물 반만 나누어 주라 하시지 않고 주라 하셔서 여지가 없이 사람이 가버리도록 하셨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예수님이 너무 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 이런 말을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셨기에 말씀하셨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기를 (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말씀하신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 들어가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27) ‘사람으로는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치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신다. 귀절을 묵상하면서 깊은 깨달음이 왔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나는 없어요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러니 하나님은 하실 있어요 고백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 그리고 그런 고백의 자세만이 내가 재물을 팔고 나누는 일을 가능케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게 아직도 부족한 한가지 (21절) 그것은 오직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바랄 때에 가능하며 그 마음의 자세로 영생을 거저 주어지는 것이다


한번  삶에 적용해본다. 나는 이제까지 많은 주변 일들을 해왔다. 어떤 마음으로 했는가 살펴본다.

집안에서, 친정과 시댁 식구들에게, 교회에서, 크고 작은  일들을  정말 많이 했다. 나도 혹시  부자청년처럼 하나님께 내세울 있는 스팩처럼 했는가?.  

계명이니까 했고, 나에게 주어진 공동체에 대한 나의 책임이니까 거기다 받쳐주는 여러가지 것들, 돈과 남편의 지위, 자식들이 살아주는 , 등등을 총동원하여 – “ 이런 것은 내가 어릴 적부터 지켰나이다.” 라는 나! 나를 내세우는 마음으로 했는가? 내 마음을 들여다 보게 하셨다. 


내가 바로 부자 청년이었다. 청년은 갖은 것이 많았는데, 그가 그렇케 갈망하는 영생조차도 자기 중심적으로 쌓아야 하는 하나의 계명, 하나의 스팩에 불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영생을 무엇을  해서 얻게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생이란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나에게 있는 것을 버려서 얻는 것임을 알려주셨다. 나도 앞으로 내게 있는 것을 없는 자에게 내어 주는 삶을 있으면 좋겠다. 그런 일은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있음을 믿고 나아가야겠다.



예수님은 청년을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셨다.  

분의 사랑의 시선을 마음에 놓지 않고 그리며

거듭해서 나에게서 머물러있는 나의 눈을 떼어  하나님에게로 향하는 연습과 훈련을 애써 노력하며 남은 생애를 살아보리라 작정한다

뭔가 자꾸 하려고 드는 나의 성향까지도 절제해야겠다. 

대신 더욱 더 , 지금 내게 있고 내가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한가지를 버리는 일을 찾고 버리는 일을 위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다시 한번 어리석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진정 영생으로 이끌어주는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에 감사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오늘 하루도 순간 이런 마음 놓치않고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




 


예수님은 청년을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셨다 분의 사랑의 시선을 마음에 놓지 않고 그리며, 거듭해서 나에게서 머물러있는 나의 눈을 떼어  하나님에게로 향하는 연습과 훈련을 애써 노력하며 남은 생애를 살아보리라 작정한다. 뭔가 자꾸 하려고 드는 나의 성향까지도 절제하며 지금 내게 있고 내가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한가지를 버리는 일을 위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어리석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진정 자유케하여, 영생으로 이끌어주는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에 다시한번 감사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오늘 하루도 순간 이런 마음 놓치않고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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