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3월 9일
미국 대중 문화계의 스타 조지번스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의 나이 100세
그는 부인 앨렌과 함께 라디오 텔레비젼 코미디 프로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남을 즐겁게 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았습니다.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었고 인생의 보람이였습니다.
80세 때에 고령에도 불구하고 "웃음이라는 선물을 나누기" 라는 것이 인정을 받아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세상을 떠나기 전 주의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했답니다.
교우 여러분 우리도 우리가 하고 싶은일을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