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4월 15일 N.Y으로 향하던 Titanic호는
빙산에 부딪친지 2시간 40분만에 침몰되였습니다.
그 슬픔을 가슴에 넣은지 8개월후인 12월 15일
13명의 독일계 미국인에 의해 Bell momorial church의 항해는
otterbein과 Walnut이 만나는 지역에서 시작되였습니다.
그후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시절 이곳으로 옮겨온
Bell memorial church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의 의료 개혁안이 통과될 즈음
한국계 미국인에 의해서
2011년 남가주 주님의 교회로 다시 세워졌습니다.
Kennedy는 ask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라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하나님은
"내게 해달라고 조르지만 말고
나를 위해서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하라고 하실것입니다.
이제 구원을 향한 향해는 어떠한 빙산이 앞을 막더라도
Titanic호 처럼 침몰되지 않고 그 빙산을 녹이며
저 바다 끝이 보일 때까지 계속될것입니다.
2011년 2월 사랑의 공동체 편집후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