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Bell Memorial United Methodist Church

조용히 기도하러 갑니다
조용히 기도하러 갑니다.
요즈음 아프신 성도님들이 많으셔서 마음이 많이 아파요
몸이 아프신 교우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다음주 금요일 (5/5)의 치유예배에 정말 열심히 기도해야 겠어요
나는 다음 주 전체를 특별한 기도의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금식을 계획하고 있어요

시편 18:29절의 말씀대로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는" 역사가 병마와 싸우는 우리 모든 교우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위기가 기회라는데.....
인간의 한계가 하나님의 시작이라는데......
육체의 가시는 하나님의 가장된 은총이라는데......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아멘
  • Tom Cho2006.05.01 12:11

    신고

    잘다녀오세요, 목사님. 저도 기도 할께요.

  • 이광수2006.05.01 16:31

    신고

    주님의 긍휼을 바라는 목사님의 깊은 기도가
    응답 받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통 속에 있는 형제들을 위해 우리도 부지런히 기도하렵니다.

새글 0 / 972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7 소망의 꽃을 피우는 인내 [4 2006.05.01 3126
26 믿음1속 속회 안내 [1 2006.04.30 3079
25 건축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마치고... [4 2006.04.29 3127
24 곽관수, 황정규집사님, LTD 56기 잘 다녀오.. [3 2006.04.29 3273
23 그후 열흘이 지났읍니다! [13 2006.04.29 3430
22 "생명의 삶"을 인터넷으로 보기 2006.04.28 3102
21 조용히 기도하러 갑니다 [2 2006.04.28 3305
20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새벽기도! 2006.04.28 3193
19 "성경이어쓰기" 이런것은 지킵.. 2006.04.27 3242
18 Cheapest Gas [1 2006.04.27 3233
17 커피에는 치즈를 드세요 [4 2006.04.27 3049
16 아름다운 노년이 되는 비결 [1 2006.04.26 3202
15 "홍해를 건너 시내 산에"....불 .. [2 2006.04.26 3159
14 행복의 끈 2006.04.25 3192
13 기금모금 2006.04.25 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