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기도하러 갑니다.
요즈음 아프신 성도님들이 많으셔서 마음이 많이 아파요
몸이 아프신 교우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다음주 금요일 (5/5)의 치유예배에 정말 열심히 기도해야 겠어요
나는 다음 주 전체를 특별한 기도의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금식을 계획하고 있어요
시편 18:29절의 말씀대로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는" 역사가 병마와 싸우는 우리 모든 교우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위기가 기회라는데.....
인간의 한계가 하나님의 시작이라는데......
육체의 가시는 하나님의 가장된 은총이라는데......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