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 2) 김 장수 안수집사님/김 영신 집사님 가정에서의 연합속회
사진 3) 11일 차이를 두고 생일을 맞으신 김 영택 장로님/ 김 금자 권사님 내외분
사진 4) "생일 축하 합니다" 를 부르면서.....
우리 기쁨교구에 1속으로 새로운 두 가정이 들어오시면서 상견례를 겸해서 벌써 3번째 연합으로 속회를 모이고
있습니다. 김 장수 안수집사님과 김 영신 집사님 내외분과 또 저를 우리 교구의 제일 막내(?)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김 광진 집사님과 김 성희 교우님. 새 식구가 들어온 이후 단연 활기를 띄는 속회 모임이 되었음을 알립니다.
지난 달에는 김 광진 집사님 가정에서, 그리고 지난 7월 10일 저녁에는 김 장수 안수집사님 가정에서 장소와 마음을
활짝 열어 주셔서 얼마나 귀한 시간을 가졌는지요....
특별히 이번에는 열 하루를 차이로 생일을 맞으시는 김 영택 장로님과 김 금자 권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은혜로웠답니다.
늘 사랑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교구와 속회가 되기를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