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점심 대접 떠나기전...우리의 손길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달되고 증거 될 수 있기를....아~멘
사진2) 루디아 선교회가 수고하신날... 마침 전 남가주 봉사자들의 교육으로 150여명의 작은 예수님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사진3) 7월의 섬김을 자원해 주신 유니게 선교회원들의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
사진4) 100도의 더위로 오늘의 식사는 실내에서.....( 어휴, 그래도 더워'''''''''' )
사진5) 우리 그레이스는 여전히 씩씩한 모습으로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선물하고 있답니다. 그레이스 화이팅!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지난 6월과 7월에 있었던 장애우 점심 대접의 소식입니다.
6월에는 루디아 여선교회에서 자원해 주셨고....특희 그 날은 남가주 전체 봉사자들의 교육이 있는 날이라 많은 작은 예수님들을 만날 수 있었지요. 3개 교회가 연합으로 대접을 했는데...실제로 배식등 서브를 한것은 저희 뿐이었답니다.
나머지 두 곳에서는 그냥 캐더링으로 음식 딜리버리만 시켰고요. 우리를 자랑하려는것이 아니라 그런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섬기는 모습에 대한 훈련이 되어가는 저희의 모습을 본답니다.
남가주를 휩쓸고 있는 무더위를 뚫고 7월의 봉사를 자원해 주신 유니게 여선교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행히 너무 더운 날씨에 식사를 실내에서 하게되어 한시름 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많이 더웠지요? 하기는 얼마나 더웠으면 이날은 참석자들도 좀 줄어 있는것 같았고요...
우리의 작은 정성과 헌신이 밀알이 되어, 작은 불꽃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고 온 이웃을 밝히는 그날이 올때까지 교회와 성도님들의 성원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