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개월간 수술 받으시고 회복중이시던 최 선자 권사님께서 칠순을 맞이 했습니다.
여러 어려운 시간을 지나셨지만 다시 건강을 회복하시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시니 이 모두 주님의 은혜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별히 최 영식 장로님께서 권사님의 칠순도 기념하며 특별히 그동안 기도와 위로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 하셨습니다.
이 처권 원로목사님께서 축하와 격려, 위로의 말씀을 주셨고 함께하신 모든분들이 권사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 선자 권사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늘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매일 매일이 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