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 10월의 장애우 점심 대접을 해주신 리브가 선교회원들...( 천사의 미소가 이보다 아름
다울까요? )
사진 2 - 봉사 떠나기전에 늘 함께해주는 애마(?)와 함께
사진 3 - 닭고기, 떡복이, 감자 갈은것, 샐러드, 빵, 밥, 김치, 김....오늘의 메뉴입니다.
사진 4- 우리교회 정 윤미 자매님의 아들 민성이...이곳에서 인기 짱 입니다.
해마다 그랬듯이 금년에도 Buckboard Parade로 교회 주방을 사용할 수 없어 이 선경 권사님
가정에서 점심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준비를 하건 우리의 사랑과 섬김의 마음에는
변화가 있을 수 없었답니다.
특별히 10월에는 리브가 여선교회 ( 회장: 정 용분 권사님 )에서 자원해 주셨고, 우중충하고
약간은 쌀쌀한 날씨에도 환한 마음과 모습으로 함께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변함없이 저희를 반기는 장애우들과 저들을 섬기는 봉사자들의 환한 미소속에서 오늘도 저희들은 행복했답니다. 특별히 반갑게 인사하는 크리스 ( 최 목사님 둘째아들 )와 봉사자들에게
인기 짱인 민성이 ( 정 윤미 자매님 아들 )의 환한 미소가 있어 금상첨화 였다고나 할까요?
수고해 주신 리브가 선교회와 늘 최선을 다해주시는 백 순주 지역봉사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