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alu 에 있는 Pablo 엄 선교사 입니다. 어제 30일 금요일 예배 후에 수요 선교 기도방 이 용래 집사님, 박 혜란 권사님을 뵙읍니다. 황 관희 권사님, 이 희정 집사님, 이 사라 집사님 뵙지 못했지만 수요일 마다 우리 까말루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다는 말씀 듣고 감사했읍니다. 물론 다른 성도님들께서도 기도해 주시겠지만 더더욱 감사했읍니다.
우리 기도제목이 있읍니다. 좋은 원주민 동역자(전도사)들이 더 많이 왔으면 합니다. 그래서 8 교회모두 한명씩 담임자가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전도사, 사역자들이 모이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엄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