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성전이 완공된후 너무나 많은 교우들이 애용하게된 새로운 문화의 공간이 바로 북 카페(Book Cafe) 다.
새벽 기도가 끝나면 Mc Donald 로 가 Coffee 한잔씩 하던 그룹이 새로 마련된 Book Cafe 에 다양한 년령의 남녀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Coffee 나 음료수 또는 간단한 식사를 하며 웃음 꽃을 피우는 곳이 바로 Book Cafe 다.
주일날에는 예배가 끝나면 의례히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쉼터가 바로 이곳이다.
더구나 많은 분들이 다과를 손 수 만들어 섬기는 마음으로 가져와 성도들과 나누기를 원하는 모습이 우리 남가주 주님의교회의 새 풍경이다. 아름다운 꽃과 화분은 물론 그곳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나누며 신간 서적들을 대여해 보는 모습을 보며 새성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된다. 벌써 공간이 너무 작다고 밉지 않은 말도 하지만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하여 왕성한 성도의 교제가 더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