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씨!
최춘선 할아버지 우리도 지금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죠......고개를 돌려보면
다행이도 저는 DVD 가 있고 책도 있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만 언제 교회에서 함게 보았으면합니다.
저는 지금도 최춘선 할아버지 의 사건으로 한국의 부흫가가 생겼다고 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지금도 가끔은 불러봅니다.
눈물이 납니다.
우리 아들들은 그 찬양을 하면서 울면서 기타를 켠다고 합니다.
그 찬양을 할때는 교인 모두가 숙연해지고 자신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고 합니다.
가사는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사랑드립니다.
오직 주의임재안에 갇혀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소망의 언덕 거룩한땅에서 주께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영혼 즐거이 주따르렵니다.주께내삶드립니다."
고성은2006.05.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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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는 큰 느낌들.......
많은 사람들이 최춘선 할아버지를 만났었고 지금도 만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최춘선 할아버지와 늘 함께 하셨던 우리 주님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동부 연합 식구들, 함께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