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선교인사를 드립니다. 요즘에는 세벽기도회와 수요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여러 교회를 배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선교지로 돌아갈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선교지에서 활동을 할 때 일년을 한달로 계산을 합니다, 너무나 시간이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저는 다음달 19일에 선교지에 돌아 갑니다. 이번에 방문은 좀 지쳐 있던 가족들이 많이 회복이 되어 돌아 갈 수 있어 동부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저녁에는 담임 목사임이 쉬는 날인데도 만나 식사를 대접하고 늘 사랑을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지에 가서도 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천국에만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신실한 동부교회 성도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아느 때 만나면 부끄러워 인사를 못 드리지만 지면을 통해 대신 인사를 드립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저의 젏음의 선교가 헛 되지 않고, 저의 삻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하나님 나라 가는 동안 조금한 도구가 되길 말입니다. 6월 첫주에는 달라스에 갔다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종일 선교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