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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Memorial United Methodist Church

종일 선교사 인사드립니다
종일 선교인사를 드립니다. 요즘에는 세벽기도회와 수요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여러 교회를 배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선교지로 돌아갈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선교지에서 활동을 할 때 일년을 한달로 계산을 합니다, 너무나 시간이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저는 다음달 19일에  선교지에 돌아 갑니다. 이번에 방문은 좀 지쳐 있던 가족들이 많이 회복이 되어 돌아 갈 수 있어 동부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저녁에는 담임 목사임이 쉬는 날인데도 만나 식사를 대접하고 늘 사랑을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지에 가서도 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천국에만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신실한 동부교회 성도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아느 때  만나면  부끄러워 인사를 못 드리지만 지면을 통해 대신 인사를 드립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저의 젏음의 선교가 헛 되지 않고, 저의 삻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하나님 나라 가는 동안 조금한 도구가 되길 말입니다. 6월 첫주에는 달라스에 갔다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종일 선교사 그림
  • 고성은2006.05.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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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종일 선교사님

    벌써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6월 첫주에 달라스에 다녀오신다니 아마도 6월3일에는 이곳에 계실것 같네요.
    오는 6월3일 토요일 오후 6시에 Judy & Gina Hwang 집에서 Youth Home Group 모임이 있습니다.
    요한과 사라가 우크라이나로 돌아가기 전에 중고등부의 친구들을 소중히 기억할 귀한 모임이
    되기를 바라며 선교사님과 강정애 사모께서도 꼭 기억하셔서 Home Group 모임에 오세요.

    장종일 선교사님의 젊음의 선교가 헛되지 않고 선교사님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수 많은 영혼들을 끌어 안고 사역하시는 주님의
    귀한 일꾼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언제나 주님의 귀한 도구가 되시기를.....

  • 정정기2006.05.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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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동부연합감리교회의 Youth팀장님이 다르시긴 다르시네요.
    세심하게 요한이, 쎄라에게 귀한 추억을 만들어줄 생각하시고 계시기에.....
    언제나 손이 바쁘게 Youth들을 챙기시는 고집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조준희2006.05.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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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건강하세요.
    요한이 하구의 이별이 가장 아쉽네요.
    요한아! 돌아가서도 계속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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