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훈2006.06.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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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건강하시죠?
그런데 사진이 어찌 보이지를 않는데...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정숙자2006.06.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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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보았습니다.
식사는 어떤지요?
사진으로는 장로님계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모든 일 잘 하시고 오시리라 믿습니다.
이곳은 지금 축구 열풍으로 조금은 시끌합니다.
기도합니다.

안승훈2006.06.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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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it very well, now. Thank you

황강숙2006.06.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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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와~~~ 사진이 자동으로 바뀌고 ...
잘 계시죠?
장로님의 분부(?) 아래 열심히 성경을 쓰고 있습니다...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다시 만나 뵈올때 까지 건강하세요

윤중희2006.06.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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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사진으로 장로님 뵈니까 기쁨니다.
조금 피곤해 보이시네요. 무리하지 마세요. 보고싶습니다.

정정기2006.06.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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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장로님 사진뵈는데 왜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오셔서 많은 얘기 들려주세요.

필립박2006.06.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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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장로님.............인천 공항에서 헤어지고......
오늘 아침 엘 에이 도착했습니다........
김총장님 한테는 이 멜 이미 주고 받았고
침게 교수와 아리오나 교수에게도 이 멜을 보내 앞으로 사역에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함께 한 8 밤 동안 많은 신앙의 간증을 통해
아름다운 시간 가졌던걸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몽골의 변화의 물결이 보이는듯 합니다..........

김총장님 오시면 다시 뵙겠습니다....

곽민수2006.06.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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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로님!
서울 친구 집에서 답합니다. 몽고에
체류 중 베풀어 주신 호의에 감사하며
주님의 공통된 감동의 역사에 뜨거운 감사 감사 합니다.
다만 계획한 역사가 너무 광대하고 힘 들것 같아
더욱 기도 부탁 합니다.
예를들면 가축의 숫자가 늘고 수출입이 자유롭지 못 함은
방역 관계 자체 보단 역사적으로 몹쓸 전염병으로 인한 외국에서 무역 금지이니
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또다시 글 올리겠읍니다!

곽민수2006.06.1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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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비를 믿음으로 잘 넘기신 안승훈 집사님!
기도의 깊이가 날로 더해가는 정 전도사님!
주님께 순종하길 늘 기도하는 황 집사님!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늘 갈망하는 윤 집사님! 그리고
자신의 일보다 주의 일을 먼저 두시는 정 집사닙!
저는 여러분의 기도를 먹고사는 한 연약한 잎새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이슬이 되어 나를 흠뻑 적시는 역사가
내일에도 아니 영원토록 일어나기 기도합니다!

박필규2006.06.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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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시는 날 까지 강건 하소서........

L.A 날씨도 무덥습니다.

오늘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