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2006.06.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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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버지께서 만드신 이 경이로운 창조하심을 보는군요
심령속에 작은 파도가 이는 군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우리의심령이 위로와 더 나아가서는 치료함을 받게 됨을 봅니다
아버지의 또다른 선물임을 믿습니다

아버지가 자녀들인 사람을 통해 이렇케 표현 할수 있게 하신것이 참으로 신기 합니다
몸이 괴로우니 마음이 약해지는 즈음 저의 마음에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느끼며
생명의 힘을 받았습니다

집사님 감사함니다
그리고 오늘도 행복하시고 행복의 전달자로서 한영혼의 힘이 되셨습니다.

신영기2006.06.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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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홍 집사님,
좋은 음악과 풍경 감사합니다.
잠시 잘 쉬었다 갑니다.

황강숙2006.06.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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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풍요로운 마음과 시간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위대한 자연앞에서 다시금 작아지는 저를 보며...
역시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