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있는 동안 많은 성도님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제 이곳에서 늘 기도를 드립니다. 그곳에 있는 동안 세벽 기도는 제에게 참으로 중요한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영적인 훈련은 참으로 귀중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는 서로의 기도 속에 이루어지는 줄 믿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참으로 바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군데 모임에 참석을 해야 했습니다. 또 7월 3일에 청소년 집회 준비는 참으로 바쁘구요. 또 이곳에서도 저는 스스로 찾아가는 만남이라 좀 바뻐요. 3000명이 10일간 집회는 물과 집회 시설 준비입니다. 지붕을 하기 위해 제료를 사려 했는데 만불이 필요해 그냥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선교 센타에서는 방학 동안에서 일하고 있는 사역자 두명을 최 목사님 교회에서 미국에서 오신 목사님의 세미나 에 참석을 하게 했습니다.
또 조금( 지금 세벽 4시) 후 이곳 아침에는 목메고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사역자를 만나 청소년 집회 장소에 갈 것입니다. 하나님 주신 수양관 기도원으로 가는 겁니다. 7월 3일 3000명 집회를 위해 그곳에는 오늘도 여러 청년들이 모임을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도 그동안 제가 없는 동안에도 선교센타는 내부 건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같이 사진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집회가 시작이 되면 그것도 드리고요.
죄송합니다. 소식을 바로 전하지 못하고 이제야 자리를 앉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탁구치로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모두들 찬양을 잘해요.. 저도 그럴께요.
인사겸 안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