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홍2006.07.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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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지혜를 자연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손길이 전도사님의 아름다운 표현에 전달되네요
이렇게, 꽃들도 전도사님 손 맛을 통하면 진가를 발휘하는가봐요.
감사하며, 자주 볼 수있게 올려봅니다.

김미영2006.07.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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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집사님께서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룰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만이 주실수있는 생명속에 . 가장 아름답다는 악기중의 악기인 인간의 목소리와
같이 이룬하모니. 하나님께 드리는우리의 고백이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를 이룹니다
들을수있고 .느낄수있고.볼수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정환2006.07.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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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이 있어서 홈페이지가 아름다워지네여.
제단은 전도사님이...
홈페이지는 우리의 '배원홍'집사님이....
자알하심다.

배원홍2006.07.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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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감동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정정기2006.07.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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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전도사님의 손길을 통해서 드려지는 매주 강대상의 꽃꽃이는 많은교우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기대하게 하며, 만족하고 감탄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