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Bell Memorial United Methodist Church

이제4천명집회를 마치고 한가 사진으로 인사
또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 3일째 집회를 가졌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4천명의 청소년들이 눈물과 기쁨으로 아침 오후 저녁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청년이 자기는 처음 참석하는 집회인데 이렇게 크리스찬들이  즐겁게 신앙 생활을 하는 줄 몰랐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기도 이렇게 즐겁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냐고 묻는 겁니다. 성령님이 함께 할 때, 하나님의 도움으로 말은 했지만 그래도 본인 자신이 하나님과 같이 동행하려고 해야지,,성령님과 같이 하려고 해야지..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쉽게 대답을 했지만 듣는 사람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 동안에도 물이 문제입니다. 어제까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했으나, 오늘은 결국 물차를 동원하였습니다. 여러교회 다니면서 3천명이 사용할 우물이 필요하다고 호소를 하였으나 성령님은 아직 역사하지 안으시고 더 기도를 원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더 기도를 드려야 하겠지요. 저는 16년간 선교지에서 체험이라면 우리 하나님은 풍요로움에 넘치는 하나님이라 믿고 있습니다. 또 기도의 역사로 어느 곳인가 어데인가 돕는 손길이 계시는 줄 믿습니다.
이번  집회 모임중에 간질병 환자가 갑짝이 발짝을 하는데 주의에 있는 분들이 부들고 기도를 하는데 성령님이 바로 역사를 하시여, 바로 수습이 되었는데 약 2- 3분 정도하고 마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기들이 많은데 어린아이들이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어른들의 은혜를 사모라는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아이들의 모기의 밥이 되고 있음은 안 스러울 뿐입니다. 또 배가 물룩한 산모가 참석을 했는데 뱃속에 있는 아이는 참으로 기뻐 하리라 생갓을 합니다. 그렇게 젊은이들이 은혜를 받기를 사모하는 대중 집회에 배 속에서도 다 알고 기뻐하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모임은 찰영을 하여 기독교 방송 시간에 방송이 됩니다. 좀 더 바라기는 이 모임이 연속이 되고 더 많은 아이들이 참석을 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모임이 되길 기도를 드렷습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젊은 우리 청년들이 교회의 소망이 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며, 나라의 기둥이 되길.
그 동안 그 지역에는 비가 안 오고 있는 좋은 날씨입니다. 끝까지 그렇게 되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종일 선교사 드림  


2006.7.3

비록 성공적인 집회는 아니지만, 다시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 동안 모임 준비를 위하여 좀 바쁘게 활동을 했습니다. 순종 교회 노 장문 목사님이 마련해 주고 성령임이 이곳에서 역사 하신 수양관에서 우크라이나 전국 청소년 집회를 시작을 했습니다. 첫 날 등록인원은 3000명이 등록을 하였는데, 아직 정확한 수자는 나오지 안았으나, 대략 오천명이 모여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모임을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 같이 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 동안 아침에 나가 밤 늦게 들어와 피곤함이 연속이었나, 오늘 모인 청소년들의 모습과 인원에 모든 피료를 잊고 감사와 찬양 그리고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말았습니다. 청소년!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던 그 시절!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고 하시던 교회 학교 선생님을 생각하며, 이 적은 5천명의 청소년들이 1주일간 성지의 동산, 일전에 공산주의 훈련을 받았던 그 자리에서 기도의 역사가 일러나고 성령의 역사가 일러나 우크라이나를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일꾼이 많이 나오길 기도를 드렸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수양관입니다. 지붕 공사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물도 아직 준비 되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텐트와 먹을 것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겠다고 온 아이들입이다.
하나님께서 변화 시켜 주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길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는 청소년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아직 지붕 공사가 마치지 못 했으니 좋은 날씨 달라고 모두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사실 지난주에는 매일 비가 왔었습니다.그래서 더 준비를 못했습니다. 작년에 3천명이 모여 헤여 질 때. 금년에는 5천명이 모이자고 기도하자고 했는데 그렀게 되어 모두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을 몇장 같이 드립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비가 오면 아이들 감기 걸리고 아마 우산를 준비하지 않았을 겁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모임이되고, 이들이 변화 되어 하나님의 일꾼이 되고, 우크라이나와 세계의 리더자가 나오길 기도를 같이 드리요. 이렇게 될 수 있길 믿으면 이곳 청소년 집회 5천이 수양관에 모여 집회를 시작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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