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3) 정숙자 전도사님의 기도후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사진 4) 크리스가 김치 말이밥을 좋아하는 유명인사가 된 친구와 함께 있네요


6월16일 토요일 아주 아주 오랫만에 우리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공교롭게도 함께 가서 나누는 시간이 별로 없었고요 물질로 섬기는 시간이였습니다

3월17일은 지역봉사부 (부장: 김용승 권사님) 에서 푸짐한 점심을 자원하셨습니다
그날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동참하셨습니다

4월14일은 사라 여선교회 (회장: 김영매 집사님) 에서 풍성한 물질로 도움을 주셔서
우리 친구들이 전시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5월19일은 소망교구 (교구장: 노시성 장로님) 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김창용 전도사님은
몸에 좋은 간식을 선물해 주셔서 야유회및 우리 친구들의 나는 가수다를 연출했답니다
함께 동참하지 못해 몹시 아쉬웠습니다

이번달엔 마리아 여선교회 (회장: 김영신 권사님) 에서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으로 자원해 주셨습니다
몇달만에 우리 친구들을 보니 참으로 반가왔습니다 여전히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고 오랫만에 함께한 기쁨으로 즐거웠습니다 또한 우리 친구들을 돌보는 자원봉사
자로 크리스 최 (최 목사님 작은 아들) 가 자원해서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디아 여선교회 (회장: 김영실 권사님) 에서 이번달 여름 캠프를 위해 물질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늘 함께 동참하시는 우리 동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