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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Memorial United Methodist Church

You Raise Me Up-가정의 달을 보내며...
2006.05.31 조회수 3573 추천 0
가사 때문에, 신앙인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곡. 원래 'Secret Garden'의 것이 오리지널이고, 크로스오버 가수들의 리메이크로 더욱 알려진 곡으로, 이곳 고등학교 졸업식의 단골 메뉴이기도 하지요. [You Raise Me Up / 조쉬 그로반 & 베키 테일러 ]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 There is no life -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저마다 열망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저마다 불안한 가슴은 불완전하게 고동칩니다. 그러나 당신이 오셔서 내 가슴이 경이로 가득찰 때에 때때로, 나는 영원(영세)을 살짝 엿본다고 생각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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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은2006.05.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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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보내며....라는 부제 속에 담겨있는 든든한 바위같은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글을 읽으며 듣는 부드러운 노래에 잠시 마음 가다듬게 되는군요.
가끔은 들었던 노래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숨어 있는 뜻까지 알게해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정말 반갑습니다~~
가정의 달을 보내며....라는 부제 속에 담겨있는 든든한 바위같은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글을 읽으며 듣는 부드러운 노래에 잠시 마음 가다듬게 되는군요. 가끔은 들었던 노래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숨어 있는 뜻까지 알게해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정말 반갑습니다~~
정숙자2006.05.3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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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출장 다녀 오셔서
정말 좋은 것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정말 그렇습니다.
그 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반갑습니다.
집사님 출장 다녀 오셔서 정말 좋은 것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정말 그렇습니다. 그 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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