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아무런 영문 모르고 희생되는 어린이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욕심들 때문에 억울하게 어린아이들이 300여명의 희생자들과 함께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의 희생없이 종전되기를 기원합니다. 희생자들을 추모합시다. 하나님은 침묵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전에 온 세계가 평화를 되 찾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전쟁의 참혹함을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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